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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산성앨엔에스, 실적 부진 전망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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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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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1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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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코스메틱 차트
산성앨엔에스가 급락하고 있다. 증권사의 실적 부진 전망 등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증시에서 산성앨엔에스 (3,840원 상승30 0.8%)는 오전 9시12분 현재 전일대비 8550원(15.80%) 내린 4만555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대신증권은 산성앨엔에스에 대해 실적 부진이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3만원에서 6만원으로 낮추고 투자의견도 매수에서 시장수익률로 하향했다.

박신애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24%, 37% 하향 조정하고 내년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38%, 52% 하향한다"며 "급작스런 실적 둔화와 중국 경기 우려에 따른 업종 센티먼트 변화 등을 고려해 당분간 보수적인 접근을 권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실적 추정치를 크게 조정한 것은 유통 채널 안정성에 대한 판단 오류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중국향 물량의 70%를 담당하는 대리상 매출 중 '따이공'(보따리상)을 통한 밀수 물량이 상당했는데 2분기부터 중국 정부가 따이공 규제에 나서면서 매출에 빨간불이 켜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턴어라운드 시점은 중국 내 안정적 유통 채널과 오프라인 매장 확대, 중국 위생허가 취득 제품 증가, 중국 외 미국 등 선진시장 공략을 통한 진출 국가 다양화, 사업 다각화 등이 확인되는 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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