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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세계대학평가서 36위…카이스트 43·포스텍 8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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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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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1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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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00위권에 韓대학 7개 이름 올려

2014년 카이스트 학위수여식/사진=KAIST
2014년 카이스트 학위수여식/사진=KAIST
카이스트(KAIST)가 '2015 QS 세계대학평가'에서 공학기술 분야 13위, 종합 43위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서울대는 종합 36위, 포스텍(POSTEC, 옛 포항공대)은 87위, 고려대는 104위, 연세대는 105위, 성균관대는 118위, 한양대는 193위를 기록, 7개 대학이 20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의 대학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5 QS 세계대학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KAIST는 올해 지난해 순위(51위)보다 8단계 오른 43위를 차지했다. 이는 2004년 세계 대학 평가가 시작된 이후 가장 높은 순위다.

KAIST는 평가지표 중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가 최고점인 만점을 받았다. 학계 평판도와 졸업생 평판도도 전년 대비 상승했다.

앞서 QS는 학문분야별로 논문생산량이 차이가 나는 것이 반영되지 않아 올해부터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지수 평가에서 분야별 가중치를 새롭게 적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함께 공학기술 분야는 역대 최고 성적인 13위(국내 1위)로 평가돼 세계적 공과대학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QS 세계대학평가는 △학계 평판도 40%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 20% △교수 대 학생 비율 20% △졸업생 평판도 10% △외국인 교수 비율 5% △외국인 학생 비율 5% 을 합산해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1위는 미국 MIT가 차지했고, 하버드대(미) 2위, 케임브리지대(영)·스탠퍼드대(미) 공동 3위, 칼텍(미)이 5위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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