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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소득 1억원 이상 가구 더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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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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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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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가계금융]평균소득 1억원 이상 가구 비율 8.8%… 전체소득은 2.3% 증가

@머니투데이 김지영 디자이너
@머니투데이 김지영 디자이너
지난해 평균소득 1억원 이상인 가구의 비율이 전년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가구의 소득도 소폭 증가했다.

21일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5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평균소득이 1억원 이상인 가구의 비율은 전년대비 0.7%포인트 상승한 8.8%를 기록했다.

평균소득이 1억원 이상인 가구의 증가 비율은 전체 소득 구간 중에서 가장 높았다.

평균소득이 7000만~1억원 구간인 가구의 비율은 같은 기간 12%에서 12.5%로 증가했고, 1000만~3000만원 구간도 25.5%에서 25.6%로 늘었다. 반면 나머지 소득구간은 전년대비 비율이 동일하거나 줄었다.

지난해 전체 가구의 평균소득은 4767만원으로 전년(4658만원) 대비 2.3% 증가했다. 근로소득은 3128만원으로 3.4% 증가했지만 사업소득이 1143만원으로 1.4% 감소했다.

가구주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가구의 소득 증가율이 6.7%로 가장 높았다. 이어 40대(2.7%), 50대(2.3%), 30대(2.1%) 순으로 소득이 많이 증가했다.

가구의 평균소득은 50대가 5964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반면 60세 이상 가구의 평균소득은 2884만원으로 가장 적었다. 소득 5분위별로는 전 계층에서 소득이 증가했다.

한편 지난해 전체 가구의 비소비지출은 843만원으로 전년대비 0.4% 증가했다. 공적연금과 사회보험료로 283만원을 지출했고, 세금도 평균 213만원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소득에서 비소비지출을 뺀 처분가능소득은 3924만원으로 전년대비 2.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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