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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라이더스, '배달 성지' 관악구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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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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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1.2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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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주문 2위' 관악구 서비스 시작…음식점 70여개 입점

배민라이더스, '배달 성지' 관악구도 달린다
배달의민족의 외식배달 서비스 '배민라이더스'가 서울 관악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송파구, 강남구에 이어 세번째 서비스 지역이다.

배달의민족에 따르면 관악구는 강남에 이어 전국에서 배달이 두 번째로 많은 지역이다. 서울의 대표적인 거주 밀집 지역으로 특히 1인 가구와 대학생들이 많다.

배달의민족은 특색 있는 메뉴로 관악구에서 유명한 음식점 등 70여 곳이 입점했다고 밝혔다. 패밀리 레스토랑, 프랜차이즈 분식을 포함해 신림동 순대타운의 순대볶음과 곱창고 배민라이더스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배민라이더스는 관악구 진출을 기념해 배달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든 주문을 배달비 3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 첫 이용자라면 주문 시 쿠폰 코드에 '반갑구만반가워요'를 입력하면 2000원이 즉시 할인된다.

배민라이더스를 이끄는 김수권 우아한청년들 대표는 "관악 센터는 향후 배민라이더스가 서울 전 지역으로 확장하는데 있어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배달 성지답게 첫날 주문이 진나해 송파 지역의 첫달 기록에 근접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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