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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산악회, 북미 최고봉 데날리 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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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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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6.16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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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산악회 북미 최고봉 원정대원들이 데날리 정상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아대 산악회 북미 최고봉 원정대원들이 데날리 정상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아대학교는 산악회가 최근 개교 70주년 기념 북미 최고봉 데날리(6,194m) 등정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동아대 산악회는 올해 데날리를 비롯한 지난 2008년 유럽 최고봉 엘부르즈(5,642m), 2010년 아시아 최고봉 에베레스트(8,848m), 2012년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5,895m), 2013년 남미 최고봉 아콩카구아(6,964m) 등반에 성공해 6대륙 최고봉 등정을 완성했다.

단원 총 9명으로 구성된 '북미 최고봉 원정대'는 지난 4월 출정식에서 '마지막 발걸음 데날리' 등반 계획을 발표, 지난달 18일 미국 알래스카주 와실라로 출국했다.

동아대 산악회는 웨스트 버트레스 루트를 선택, 지난달 23일부터 본격적인 등반을 시작해 등반 13일 째인 이달 4일 정상에 도착했다.

조벽래 원정대장은 "데날리 정상에서 대한민국 국기와 모교의 휘장을 펼치던 순간을 잊을 수 없다"며 "동아대 개교 70주년에 6대륙 최고봉 등정을 완성해 이번 등반이 더욱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수많은 고난을 뛰어난 팀워크와 뜨거운 우정으로 극복하고, 무사 귀환한 원정대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북미 최고봉 원정대는 모든 등반 일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7일 하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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