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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학 아워홈 회장 장남 경영일선…구본성씨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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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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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6.2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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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경영 직접 나서는 것은 처음…아워홈 "최대주주 책임경영, 시장서 확고한 입지 다질 것"

구자학 아워홈 회장 장남 경영일선…구본성씨 대표이사 선임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장남인 구본성씨(59·사진)가 대표이사로 경영 일선에 나선다.

아워홈은 구본성씨를 신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선임한다고 20일 밝혔다. 구 신임 대표이사는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헬렌 커티스와 체이스맨해튼은행, LG전자, 삼성물산 등 국내·외 주요 기업에서 근무하며 폭넓은 경영 실무를 익혔다. 또 일본 도쿄 법정대 객원 연구원과 삼성경제연구소 임원을 역임했다.

오너 일가 장남인 구 대표이사가 아워홈 경영일선에 직접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최대주주의 책임경영 차원에서 구 대표이사를 선임했다"며 "신임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 종합식품기업으로 질적 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 송지유
    송지유 clio@mt.co.kr

    머니투데이 산업2부 송지유 차장입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몰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유통산업을 비롯해 패션, 뷰티 등 제조 브랜드 산업 전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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