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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7' 출시 맞춰 '갤럭시클럽' 부활…카메라 불량도 반납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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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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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8.0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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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말까지 갤럭시 클럽 운영…기존에 비해 반납조건 대폭 완화

'갤노트7' 출시 맞춰 '갤럭시클럽' 부활…카메라 불량도 반납 'OK'
삼성전자 (76,300원 상승1400 -1.8%)의 최신 스마트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갤럭시 클럽'이 '갤럭시 노트7'에도 적용된다. 특히 기존에 사용한 단말기를 되돌려 줄 때 강화유리가 깨지거나 외관 불량이 있어도 괜찮을 정도로 '반납조건'이 대폭 완화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7 출시(8월 19일)에 맞춰 오는 10월 말까지 갤럭시 클럽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동통신 3사 가입자 모두 삼성 디지털플라자와 삼성 모바일 스토어에서 가입할 수 있는 갤럭시 클럽은 갤럭시 노트7 할부금에다 월 7700원을 추가로 납부할 경우 1년마다 남은 할부원금 걱정 없이 갤럭시 시리즈의 최신 기종으로 갈아탈 수 있는 제도다. 삼성카드로 구매하는 대신 12개월 뒤에는 소비자가 사용한 단말기를 반납하는 조건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7·S7엣지' 출시(3월 11일)와 함께 갤럭시 클럽을 5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당시 갤럭시 클럽은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갤럭시S7'을 구입한 소비자 3명 중 1명이 선택할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 특히 20대~30대 유동인구가 많은 수도권 주요 매장에서는 갤럭시S7 구매자 2명 중 1명은 갤럭시 클럽을 통해 샀다.

이번에 선보이는 갤럭시 클럽은 기존과 달리 반납조건이 눈에 띄게 낮아진 것이 특징이다. 예전에는 △휴대폰 본체가 휘어 있는 경우 △휴대폰 액정 파손 △디스플레이 오작동 △강화유리에 깊이 1㎜ 이상 심한 찍힘이 보이면 반납 자체가 불가능했다. 갤럭시 노트7부터는 강화유리 깨짐, 스크래치, 카메라·와이파이·센서 불량 제품도 반납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 디지털프라자 홍대점에서 갤럭시 노트7의 특화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 디지털프라자 홍대점에서 갤럭시 노트7의 특화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갤럭시 클럽에 가입하면 자동으로 따라오는 '갤럭시 프리미엄 서비스'도 기존과 비슷하게 유지된다. 갤럭시 노트7은 대화면 엣지인 만큼 1회에 한해 액정 수리비용의 75%(갤럭시S7·S7엣지 액정 교체 비용 50% 할인 2회 제공)를 지원한다. 서비스센터 우선 접수와 소프트웨어(SW) 업그레이드 등의 '단말기 케어 서비스'는 동일하다.

갤럭시 노트7은 공식 출시하기 전부터 이통 3사가 공시지원금을 이례적으로 발표하는 등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7에도 갤럭시 클럽을 적용, 본격적인 가입자 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18일까지 갤럭시 노트7을 사전 구매한 고객(23일까지 개통 완료, 개통 후 14일 유지 조건)을 대상으로 '기어 핏2'와 1년 내 액정 수리 비용 50% 1회 지원, 삼성페이 이벤트몰 마일리지관 10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 1:1 맞춤 서비스로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헬스플러스톡' 앱 3개월 무료 이용권과 32GB Micro SD 메모리카드, 배터리팩과 케이스 등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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