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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이서 선발대회’ 윤승원 집행위원장 “한국과 중국, 같이 벌고 상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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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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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8.1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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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이서 선발대회’ 윤승원 집행위원장 “한국과 중국, 같이 벌고 상생해야”
‘토지’에서 ‘길상이’ 역할로 인기스타 반열에 오른 탤런트 윤승원 씨가 집행위원장 자격으로 12일 열린 ‘2016 한두이서 한국 패션 디자이너 선발대회’ 출범식에 참석해 “한류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한국과 중국이 같이 벌고 같이 상생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윤승원 집행위원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콘텐츠는 한류인데 돈은 왕서방이 벌어 간다. 이렇게 되면 한류 콘텐츠의 R&D(연구개발)가 떨어지게 된다.”며 문제점의 대안 제시 발언으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 ‘티몰’의 의류 패션 1위 업체로 선정된 ‘한두이서(韩都衣舍)’가 오늘 한국 패션의 중국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따라서 같이 상생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위원장이 언급한 ‘한두이서’는 지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4년간 광군제에서 최대 매출액 4관왕을 달성한 중국 패션 의류 쇼핑몰 ‘한두이서닷컴(www.handu.com)’을 운영하는 패션전문기업으로 전지현, 박신혜, 지창욱, 리빙빙 등을 메인모델로 기용하고 있다. 2006년 설립 후 50개에 이르는 브랜드를 론칭한 바 있으며 기구매 회원만 4000여만명을 거느리고 있다.

‘한두이서’가 주최하는 ‘2016 한두이서 한국 패션 디자이너 선발대회’는 ‘한두이서’ 한국 파트너인 ㈜제이원파트너스가 주관하는 행사로 12일 출범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26일까지 열린다.

‘한두이서’를 대표해 행사에 참석한 두정국(杜廷国, DU TINGGUO) 부회장은 기조연설에서 “인터넷 시대의 특징은 오픈, 투명, 신뢰, 협력, 공유다. ‘한두이서’는 이런 인터넷 시대의 특징을 실천하고 한국 기업과 함께 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기획하게 됐다”며 “한국 패션 디자이너의 재능과 능력을 키우고 동시에 한중 고객의 수요를 민첩하게 만족시키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번 출범식에는 ‘한두이서’ 그룹 관계자를 비롯해 알리바바 취재팀, 티몰 취재팀, 바이두 취재팀, 중국 취재기자 20여명, 한국 연예인, 디자이너, 기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윤승원 집행위원장을 축하하기 위해서 유동근,독고영재,김수미,임동진,김형일,김보미,등 동료 연예인과 하용수 디자이너, 16좌완등 엄홍길 산악대장, 김원기 금메달리스트,노충량,김선영 탑모델 등과 왕건, 대조영, 광개토대왕, 장사의 신등을 연출한 김종선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한두이서’로부터 국내에서 전권을 위임받은 한국 파트너사인 ㈜제이원 파트너스는 이번 ‘2016 한두이서 한국 패션 디자이너 선발대회’를 개최함과 동시에 파트너십 브랜드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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