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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캠 반대 본부점거' 서울대-총학 입장차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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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훈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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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12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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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총장 1시간여 총학생회와 면담 가졌으나 의견 평행선 달려

서울대학교 총학생회가 10일 밤 9시30분쯤부터 시흥캠퍼스 시행계획에 반대 해 본부건물을 점거했다. /사진=뉴스1
서울대학교 총학생회가 10일 밤 9시30분쯤부터 시흥캠퍼스 시행계획에 반대 해 본부건물을 점거했다. /사진=뉴스1
성낙인 서울대학교 총장이 시흥캠퍼스 시행계획을 반대하며 본부 점거를 한 학생들과 대화에 나섰으나 입장차만 확인했다.

12일 서울대 등에 따르면 성낙인 서울대 총장은 이날 오후 2시 본부 행정관 4층 총장실을 찾아 본부를 점거 중인 총학생회 대표와 면담을 진행했다.

비공개로 1시간여 진행된 면담에서 성 총장은 시흥캠퍼스 조성 필요성을 설명하고 학내 구성원의 의견을 모아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대해 학생들은 계획 철회와 성 총장의 사과를 요구했고 성 총장과 학생들은 서로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면담을 마무리했다. 학생들은 학교가 요구조건 수용을 거부하면서 본부점거를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대 총학생회는 10일 밤 9시30분부터 시흥캠퍼스 철회를 요구하며 본부 점거 농성에 들어갔다. 현재 학생 100여명이 사흘째 총장실을 포함한 행정관 4층을 점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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