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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걱정 끝…해지환급금 보증해주는 변액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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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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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17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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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금융혁신대상]생명보험부문 한화생명 '스마트플러스변액통합종신보험'

차남규 한화생명 사장/사진제공=한화생명
차남규 한화생명 사장/사진제공=한화생명
한화생명의 '스마트플러스 변액통합종신보험'은 수익률에 상관없이 해지환급금을 보증해준다. 수익률 부진에 대한 우려로 변액보험 가입을 주저할 필요가 없는 셈이다.

'적립금보증형'을 도입해 수익률이 마이너스인 경우라도 펀드운용 실적과 별개로 가입 후 10년 시점에 예정이율로 이자를 계산해 적립한 해지환급금의 95%를 보증해준다. 10년 시점의 해지환급금은 한화생명이 판매 중인 금리연동형 종신보험과 비교하면 비슷하거나 높은 수준이다. 동일한 조건일 경우 보험료는 금리연동형 종신보험보다 약 10% 저렴하다.

이 상품은 금리연동형 상품으로 전환도 할 수 있다. 가입 후 7년이 지나면 1회에 한해 해지환급금을 활용해 금리연동형 일시납 종신상품으로 바꿀 수 있다. 7년 후 저금리 상황이 계속돼 예정이율이 하락해도 전환상품은 가입 당시 예정이율이 적용된다.

본인 뿐 아니라 배우자나 자녀를 피보험자로 지정해 전환상품에 가입할 수도 있다. 가장의 사망 위험이 줄었을 때 현재 예정이율이 적용되는 종신보험을 자녀에게 물려주는 것도 가능하다.

최성균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해지환급금 보증을 통해 변액상품에 안정성까지 강화한 상품"이라며 "장기 유지 시 상황에 따라 금리연동형 종신보험으로 전환이 가능한 고객중심의 전천후 변액종신보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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