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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체정보 플랫폼 마이지놈박스, CES2017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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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이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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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2.2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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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체 기반 공유 경제 플랫폼 '마이지놈박스'(mygenomebox)가 오는 2017년 1월5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의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 2017(Consumer Electronic Show)에서 공개된다.

올해로 50주년을 맞는 'CES 2017'에는 글로벌 IT업체들이 다수 참가, 전자 업계의 최신 기술과 신제품 동향을 선보인다.

마이지놈박스는 유전자 검사 결과를 관리할 수 있고, 검사 결과에 따른 유전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앱(애플리케이션)이다. 최근 '스마트 자동차', '스마트 홈' 등의 융합기술이 산업 트렌드로 자리매김하면서 DNA 산업도 IT와 융합해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스마트 유전자'를 콘셉트로 삼았다고 마이지놈박스 측은 설명했다.

이 앱은 의료에 대한 큰 지식이 없는 일반 대중들도 쉽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게 특징이다. '수만 년 전에 사라진 네안데르탈인과 유전적으로 얼마나 가까운지', '비만이나 탈모가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지' 등 흥미로운 주제와 답변을 다루도록 구성했다고 앱 개발 관계자는 설명했다.

마이지놈박스 관계자는 "IT 및 전자 분야 수위 기업들이 모이는 CES에서 마이지놈박스를 선보이게 돼 영광"이라며 "세계 최초로 유전체를 기반으로 한 DNA 플랫폼 비즈니스의 글로벌 리더로서 앞으로 많은 사람이 유전 정보를 활용해 보다 재미있고 행복한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 중기협력팀 이유미
    중기협력팀 이유미 youme@mt.co.kr

    스타트업-덕후(德厚)입니다. 스타트업 및 중기 소식을 두루 다뤄 업계 질적 성장에 보탬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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