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충북지역 뺀 전국 가축시장 78개소 재개장

머니투데이
  • 세종=정혁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7.03.08 16:0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지난 2월8일 휴장이후 한달만에…구제역 여파 남아있는 충북지역 8개소는 제외

충북지역 뺀 전국 가축시장 78개소 재개장
구제역 발생으로 지난 달 8일 휴장한 전국 가축시장이 30여일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

농협중앙회는 전국 가축시장 86개소중 구제역 여파가 남아있는 충북지역 8개소를 제외한 나머지 78개소 시장을 재개장했다고 8일 밝혔다.

농협은 앞서 구제역 발생이후 초동대응 및 차단방역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지난 2월8일 전국 가축시장에 대해 임시휴장 조치를 내렸다.

농협이 재개장을 결정함에 따라 그동안 가축시장 휴장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온 농가들은 자금숨통에 다소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된다.

농협은 가축시장 재개장을 위해 전국 축협별로 보유 소독 차량을 동원해 주변도로 및 내부시설에 대한 소독 조치를 마무리했다. 또 가축시장 개장 전·후에도 출입구 고정식 소독시설과 고압 분무기 등을 활용해 집중 소독을 벌일 계획이다.

김태환 축산경제 대표이사는 "이번 결정이 농가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아직 구제역이 완전히 종식된 게 아닌 만큼 차단방역 및 시설점검을 철저히 해 가축질병으로 인한 영향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아직 구제역 종료 전인만큼 차단방역 및 시설점검을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집값 잡으랬더니 금융기관, 금융 소비자 잡는 정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탄소중립 아카데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