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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광화문~세종대로 거리에 도농상생 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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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1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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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자료사진. 2016.9.2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자료사진. 2016.9.2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시는 일요일인 16일 광화문삼거리에서 세종대로 사거리 방향을 보행전용거리로 운영하고 도농상생장터 '봄맞이 씨앗' 전시회를 개최한다.

일요일인 이날 열리는 씨앗모종 특별전에서는 50여종의 토종씨앗을 전시하고 잎채소, 열매채소 등 각종 모종과 씨앗판매장이 마련된다.

도시농업을 배울 수 있는 양봉부스, 도예공방 등 다양한 체험과 상담도 할 수 있으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아프리카 전통악기 연주, 길놀이 공연도 펼쳐진다.

서울시와 협약을 맺은 전국 지자체의 우수농가 농산물과 성수 구두, 해방촌 가죽공예 등 서울시 28개 도시재생지역의 대표상품도 함께 판매한다.

행사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화문삼거리에서 세종대로사거리 방향 차량은 통제된다. 이 구간을 지나던 46개 버스노선도 우회 운행한다. 교통정보는 120 다산콜센터, 교통정보센터홈페이지(topis.seoul.go.kr) 등에서 알 수 있다.

윤준병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4월 도농상생 장터는 봄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말 가족들과 세종대로에서 봄의 싱그러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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