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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인천상륙처럼 22일만에 수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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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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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1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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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처음엔 어려워도 보수의 희망으로 봐주실 것 확신" 사퇴론 일축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첫 날인 17일 오전 인천 연수구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서 열린 '보수의 새희망 출정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첫 날인 17일 오전 인천 연수구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서 열린 '보수의 새희망 출정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는 17일 "맥아더 장군이 1950년 9월15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해 김포로, 영등포로 해서 13일만에 서울을 수복했다"며 "우리도 할 수 있다. 우리도 22일 만에 수복할 수 있다"고 대선 승리의 의지를 불태웠다.

유 후보는 이날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야외전시장에서 열린 '보수의 새희망 출정식'에서 "우리는 사라질지도 모르는 보수를 새롭게 세우기 위해 정말 힘든 가시밭길을 가고 있다. 그게 그렇게 쉽겠느냐. 우리가 옳은 길을 뚜벅뚜벅 가면 언젠가 국민들께서 우리를 쳐다봐주실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겨냥해 "사드 반대하고, 대통령이 되면 북한에 먼저 가겠다고 하고 군복무 기간을 12개월로 줄이겠다고 하는 이렇게 불안한 후보가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킬 수 있겠느냐"고 비판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를 겨냥해서도 "호남 지역 기반으로 후보가 된 다음에 안보에 대해 계속 말을 바꾸고 있다"며 "사드도 제일 먼저 반대해놓고 이제와서 한다고 한다. 그 뒤에는 김대중 정부때 대북송금사건으로 감옥에 갔다왔던 세력들이 있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면서 "저는 이번 선거 정말 깨끗하게 치러서 5월8일 밤 12시까지 전국을 누비며 국민들에게 이 시대에 필요한 개혁을 추진할 수 있는 후보와 정당은 유승민과 바른정당 밖에 없다는 것을 당당히 말씀드릴 것"이라며 "우리는 반드시 이길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어려워도 저 사람들이 대한민국 새 보수의 희망이라고 봐주실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최근 당내 일각에서 제기되는 자신의 사퇴론을 일축하면서 대선 완주의 뜻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유 후보는 "저는 대한민국을 지키고, 보수를 지키고, 새로운 미래를 열기위해 대선에 나섰다"며 "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을 누구에게 맡겨 주겠나. 새로운 보수로 대한민국을 지키자"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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