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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럽고 가슴이 아파서···" 최순실, 재판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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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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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2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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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 "오전 공판 불출석···오후에는 출석할 것"

최순실씨/사진=뉴스1
최순실씨/사진=뉴스1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본인의 재판에 불출석했다. 최씨는 치료를 받고 오후 재판에는 출석할 예정이다.

최씨는 21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 심리로 열린 본인과 박근혜 전 대통령,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의 재판에 불출석사유서를 제출했다. 박 전 대통령은 재판에 출석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최씨)이 갑작스러운 가슴통증과 어지러움이 새벽까지 이어져 오전에 치료를 받고 오후에 출석하겠다며 불출석사유서를 제출했다"며 "변론을 분리하고 최씨 공판은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최씨의 갑작스러운 불출석에 대해 최씨 변호인들도 "몰랐다"고 답했다. 최씨는 이날 오전 치료를 받고 오후에는 재판에 출석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재판 시작 직후 중년 남성 방청객이 난동을 부려 퇴정당했다. 방청석에 앉아있던 남성은 박 전 대통령이 법정에 들어서자 큰 소리로 통곡했다.

재판부는 결국 남성에게 퇴정과 입정 금지를 명령했다. 남성은 경위에게 끌려 법정 밖으로 나갔지만, 더 큰 소리로 "왜 퇴정이냐. 울지도 못하냐"며 소리를 치는 등 소동을 부렸다. 법정 밖으로 퇴정당한 남성의 고성이 법정 안까지 들려 공판 진행이 잠시 멈추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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