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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필승조 NO' 오승환, 시즌 6패...ERA도 4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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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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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2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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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AFPBBNews=뉴스1
오승환. /AFPBBNews=뉴스1
최근 필승조에서 밀려난 오승환이 동점 상황에 나와 패전투수가 됐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오승환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 세 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 1이닝 2실점 패전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3.86에서 4.10으로 올랐다.

카디널스는 1-4로 패했다. 2연패에 빠져 가을야구와 멀어졌다. 와일드카드 2위 콜로라도 로키스는 이날 샌디에고 파드리스를 꺾었다. 카디널스와 로키스의 승차는 2.5경기로 벌어졌다.

오승환은 1-1로 맞선 5회말, 존 그랜트, 맷 보우먼에 이어 마운드에 올랐다. 하지만 선두타자 크리스 코스틱에게 중전안타를 맞고 스탈링 마르테에게 2점 홈런을 허용했다. 오승환은 뒤늦게 앤드루 맥커친과 호세 오수나, 션 로드리게스를 범타 처리했다. 하지만 카디널스는 추격에 실패해 오승환의 피홈런은 결승점이 됐다.

이날 실점으로 오승환의 평균자책점은 4점대로 치솟았다. 오승환은 7월 22일 4.07에서 3.98로 평균자책점을 떨어뜨린 뒤 줄곧 3점대를 고수했다. 하지만 9월 들어 출전 기회가 줄어들었다. 9월 4경기 4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다. 1승 6패 20세이브 7홀드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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