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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FIS회의서 평창올림픽 글로벌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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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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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1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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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FIS총회에 참석한 신동빈(왼쪽 세번째) 롯데그룹 회장 /사진=롯데지주
18일 FIS총회에 참석한 신동빈(왼쪽 세번째) 롯데그룹 회장 /사진=롯데지주
롯데그룹은 신동빈 회장이 스위스 오버호펜에서 18일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집행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평창 동계올림픽 글로벌 홍보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FIS 집행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신 회장은 FIS 지앙 프랑코 카스퍼 회장, 사라 루이스 사무총장과 16명의 FIS 집행위원에게 평창 올림픽 시설 현황과 교통, 기온, 강설 등 올림픽 준비 컨디션에 대해 설명했다.

유럽에서 특히 걱정하고 있는 한반도 안보 문제에 대해서 신 회장은 "북한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출전권을 획득하는 등 북한의 참가를 긍정적으로 희망하고 있으며, 많은 안전 훈련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은 ‘평화 올림픽’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신 회장은 회의 전날 열린 환영 만찬에서는 평창 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 인형 등 고유 상징물을 배치하고 올림픽 준비상황 현황판을 설치했다.

대한스키협회장을 맡고 있는 신 회장은 지난해 6월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제50차 FIS 총회에서 집행위원으로 선출된 바 있다. FIS 집행위원회는 회장과 사무총장, 그리고 17명의 집행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집행위원회는 국제스키연맹에 가맹한 129개국을 대표하는 최고 의결 기관이다.

한편 롯데그룹은 평창 올림픽 공식후원사로 참여해 국민적 관심도를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다. 롯데그룹은 지난해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 위원회와 공식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테스트 이벤트, 대한스키협회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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