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KISA, 36개 민간업체와 사이버위기대응 모의훈련

머니투데이
  • 김지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7.11.29 11:1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사진제공=한국인터넷진흥원
/사진제공=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부터 이틀간 해킹메일 유포, 디도스 공격 등 사이버 공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협조체계 점검을 위한 ‘민간분야 사이버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주요통신사업자와 백신사, 여행사, 호스팅사 등 36개 민간기업에서 총 9200여명이 참여한다.

KISA는 사이버 공격에 대한 신속한 신고부터 공격 재발방지 대책 수립까지 해킹공격 대응 전 과정에 걸쳐 훈련을 진행한다. 웹 모의침투 공격 등 다양한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응 태세를 점검할 계획이다.

해킹메일 공격과 함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탈취해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디도스 공격에 대해서는 공격 시점과 방법을 사전에 예고하지 않고 실시해 기업의 실전 대응 체계도 심도 있게 점검한다.

황보성 KISA 침해대응단장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사이버 공격에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더불어 스마트 기기의 최신 보안 업데이트 유지 등 기업과 개인 이용자들의 보안 생활화도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정의선 선구안 통했다"…동남아 우버 '그랩' 상장에 대박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