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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AI 발생 가금류·식용란 수입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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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1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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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처리된 알가공품·식용가공품은 수입가능

(세종=뉴스1) 김현철 기자 =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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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일본에서 고병원성 H5N6형 조류 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일본산 살아있는 닭, 오리, 애완조류 등의 수입을 금지한다고 12일 밝혔다.

일본 농림수산성은 카가와현 사누키시의 육계농장(5만마리 규모)에서 AI가 발생해 해당 농장과 역학관계가 있는 농장 1곳의 닭을 살처분했으며, 이동제한지역과 반출제한지역을 설정하는 등 방역조치를 취했다고 발표했다.

수입금지 조치 대상은 애완조류와 야생조류 등 살아있는 가금, 가금 초생추(병아리), 가금종란(씨알), 식용알이다. 열처리된 알가공품, 식육가공품은 제외된다.

2017년 이후 일본산 가금, 가금초생추, 종란, 식용알 수입은 없다.

농식품부는 "해외여행 중 축산농가와 가축시장 방문을 자제하고 가축과 접촉하거나 축산물을 가져오지 않도록 주의해달라"며 "특히 축산업 종사자는 출입국시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반드시 신고하고 소독조치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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