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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알리바바도 전기차 투자…"자율주행차서 온라인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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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신회 기자
  • 2018.01.3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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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콘 등과 中샤오펑에 3700억원 투자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전기차 투자 행렬에 합류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9일(현지시간) 알리바바와 애플 하청업체로 유명한 대만 폭스콘(홍하이정밀), 벤처캐피털업체 IDG캐피털과 함께 중국 전기차 회사 샤오펑에 22억위안(약 3700억원)을 투자한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자동차회사에 대한 알리바바의 첫 대규모 투자라고 지적했다.

알리바바에 앞서 바이두, 텐센트홀딩스 등 중국 대표 인터넷 기업들도 이미 중국 전기차회사에 투자했다. 텐센트는 지난해 3월 미국 테슬라에도 18억달러를 투자해 지분 5%를 확보했다.

중국 컨설팅회사 오토모빌리티의 설립자인 빌 루소는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가 궁극적으로 자율주행차에 온라인 쇼핑, 온라인 게임, 소셜미디어 등을 접목하려 한다고 분석했다.

알리바바와 폭스콘은 이번 투자가 인터넷과 인공지능(AI), 전통 제조업의 교차로에 접근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샤오펑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에서 올 상반기 중에 출시할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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