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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DM글로벌, 베트남 미디어 그룹 카텐샤와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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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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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2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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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위한 현지 디지털마케팅 교두보 역할 기대

장대규 YDMG 부대표(왼쪽)와 먼 카텐샤 미디어 그룹 회장이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FSN
장대규 YDMG 부대표(왼쪽)와 먼 카텐샤 미디어 그룹 회장이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FSN
옐로모바일 계열사인 통합디지털마케팅기업 퓨쳐스트림네트웍스 (1,150원 상승70 -5.7%)(이하 FSN)의 해외사업 전담 자회사인 YDM글로벌(이하 YDMG)이 베트남 최대 미디어 그룹 카텐샤와 현지 디지털마케팅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장대규 YDMG 부대표와 먼 카텐샤 회장은 지난 23일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카텐샤 본사에서 협약식을 개최하고 베트남 디지털마케팅 시장 선도를 위한 공동투자와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카텐샤는 디지털마케팅과 엔터테인먼트, 방송, 게임, 온라인출판 등 다양한 미디어사업을 영위하는 베트남 최대 미디어 그룹이다. 베트남 미디어 시장의 톱3 브랜드이자 페이스북의 공식 파트너로서 현지 디지털마케팅 시장에 막대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베트남 디지털마케팅 시장은 최근 2년새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두 자리 수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현지 마케팅에 대한 수요가 높아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기업들의 진출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디지털마케팅 시장에 대한 이해도와 기술적 기반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이번 전략적 제휴로 YDMG는 모회사 FSN의 마케팅 기술력과 카텐샤가 보유한 현지 네트워크 인프라를 토대로 급성장 중인 베트남 디지털마케팅 시장을 빠르게 선점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베트남 현지에 지사를 설립하고 카텐샤와 긴밀한 협업 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레코벨과 옐로스토리, 태국의 컴퓨터로지 등 FSN의 주요 계열사 임원들이 참석해 우수한 마케팅 솔루션과 플랫폼을 카텐샤 임직원들에게 소개하는 설명회도 진행했다.

먼 카텐샤 회장은 "FSN이 보유한 우수한 마케팅 기술력과 노하우를 현지 시장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YDMG와 적극적으로 협업해 베트남 디지털마케팅 시장을 빠르게 선점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대규 YDMG 부대표는 "최근 한국과 베트남 정상회담에서 2020년까지 양국 교역액을 1000억 달러로 확대하자고 합의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베트남 시장 진출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라며 "YDMG가 현지 디지털마케팅 교두보 역할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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