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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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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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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05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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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에 최권행 서울대 교수 등 민간 위원 13명 위촉

제7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 민간 위촉위원 최권행 위원장/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제7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 민간 위촉위원 최권행 위원장/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대통령 소속 제7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이하 조성위)가 출범했다고 5일 밝혔다.

제6기 민간 위촉위원 임기 만료에 따라 최권행 위원장 등 민간 위원 13명이 새롭게 위촉됐다. 제7기 임기는 오는 6일부터 2020년 4월5일까지 2년이다.

조성위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제29조에 따라 당연직 위원과 민간 위촉위원으로 구성된다. 제7기 조성위는 문체부 장관 등 당연직 위원 14명과 민간 위촉위원 13명으로 총 27명이다.

이번에 위촉된 민간 위원들은 △최권행 서울대 교수(위원장·사진) △김혜원 커뮤니케이션스 코리아 부사장(부위원장) △김학준 경희사이버대 교수 △남호정 전남대 교수 △배형민 서울시립대 교수 △심원섭 목포대 교수 △우운택 카이스트 교수 △이무용 전남대 교수 △정유나 상명대 교수 △최규학 한국외대 초빙교수 △한승미 연세대 교수 △허진 전남대 교수 △황승흠 국민대 교수 등 13명이다.

조성위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기본방향 및 제도, 종합계획 수립 및 변경, 인력 양성 및 국제 협력 등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중요 사항 등에 대해 심의하고 자문한다. 1차 회의는 다음달 개최된다.

문체부 관계자는 "올해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종합계획의 수정계획을 발표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제7기 조성위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을 활성화하는 데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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