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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블, 카카오벤처스 등에서 60억 후속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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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하 기자
  • 2018.04.1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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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현 데이블 대표
개인 맞춤형 플랫폼 서비스업체 데이블은 6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서비스가 출시된 이후 시장 확대를 위해 진행되는 시리즈B 투자다. NHN페이코, 삼성벤처투자, DSC인베스트먼트 (2,910원 상승45 1.6%), 카카오벤처스(구 케이큐브벤처스), 스톤브릿지캐피탈 등 5개사가 참여했다.

데이블은 2015년 케이큐브벤처스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프로그램(TIPS)에 선정돼 모두 11억원의 초기투자(씨드머니)를 유치했다. 이후 벤처캐피탈(VC) 등에 후속투자를 유치해 현재까지 82억원의 투자를 받았다.

데이블은 언론, 포털 등에 개인 맞춤형 플랫폼을 개발·공급하는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이다. SK플래닛 사내벤처인 ‘레코픽’(RecoPick) 출신 4명이 2015년 공동 설립했다. 이용자의 선호도를 반영해 인터넷에서 맞춤형 콘텐츠를 찾아주는 서비스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는 맞춤형 기사를 추천하는 '데이블 뉴스'와 광고 추천 서비스인 '네이티브 애드'(기사형 광고)다. 지난해 매출액은 85억원을 기록했다.

데이블, 카카오벤처스 등에서 60억 후속투자 유치
지난해에는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시장에도 진출했다. 올해 4월 기준으로 데이블은 한국 외 아시아 3개국에서 하루 평균 210만명의 사용자에게 개인화 콘텐츠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채현 데이블 대표(사진)는 "회사의 도약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략적 투자자들 위주로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며 "앞으로 광고주들이 인도네시아와 같은 신흥 시장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 NHN엔터테인먼트 (61,200원 보합0 0.0%)의 유민수 팀장은 "NHN페이코가 확보한 데이터와 데이블의 개인화 기술을 결합해 한층 더 높은 수준의 개인화 기사 추천과 네이티브 광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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