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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범호-안치홍, 첫 실전 소화.. 복귀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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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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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2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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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후 첫 실전을 소화한 안치홍과 이범호.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부상 후 첫 실전을 소화한 안치홍과 이범호.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사구로 인한 부상으로 전열에서 빠져 있는 KIA 타이거즈 이범호(37)와 안치홍(28)이 복귀를 위한 잰걸음을 내고 있다. 연습경기에 나섰고, 통증이 없다는 소식이다.

KIA 관계자는 28일 "이범호와 안치홍이 오늘 KT 3군과 연습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각각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부상 부위 통증은 없었다. 코칭스태프에서 복귀 시점을 판단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범호는 지난 6일, 안치홍은 지난 18일 손에 사구를 맞아 미세골절 부상을 입었다. 이범호는 오른손 약지 중수골 미세골절, 안치홍은 왼손 검지 중절골 미세골절이었다.

이에 1군에서 빠졌고, 치료와 재활에 나섰다. 그나마 미세골절이었기에, 통증만 없으면 1군에 올라올 수 있다는 구단 설명이 있었다.

이후 이범호와 안치홍은 계속 티 배팅을 치면서 손 상태를 점검했다. 미세하게 통증이 있었고, 계속 손 상태를 점검하는 중이었다.

그리고 28일 실전까지 소화했다. KT 3군과 치른 연습경기에 나섰다. 이범호는 3번 타자 겸 3루수로, 안치홍은 2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원래 포지션에 나선 것.

결과는 나란히 3타수 무안타였다. 하지만 배팅을 했다는 것이 중요하다. 수비까지 소화했다. 통증도 없었다. KIA로서는 희소식이다.

당장 이범호와 안치홍이 언제 돌아올지 확실히 알 수는 없다. 실전 감각을 살려야 하는 부분도 있다. 그래도 실전에 나섰기에 그리 머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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