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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삼성바이오 징계조치 보고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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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훈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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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0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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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는 증선위에서 최종 결정될 것"

송도 삼성바이오로직스 제3공장 조감도 /제공=삼성엔지니어링
송도 삼성바이오로직스 제3공장 조감도 /제공=삼성엔지니어링
금융감독원은 분식회계 논란을 겪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 (810,000원 ▲14,000 +1.76%)에 대해 대표이사 해임 등 중징계를 보고했다는 보도에 대해 "금융위원회 보고 시 구체적인 조치 내용은 보고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금감원은 6일 저녁 이 같은 해명자료를 내고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대표이사 해임, 검찰고발, 과징금 60억원 등 최고 수위 중징계를 포함한 감리결과를 금융위에 보고했다"는 보도를 반박했다.

금감원 측은 "삼성바이오로직스 감리결과 주요 내용을 보고하고 향후 감리위원회 일정을 논의했으나 구체적인 조치 내용은 보고한 사실이 없다"며 "최종조치는 증권선물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금감원은 지난 1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회계 특별감리를 마치고 회사와 외부감사인 등에게 회계처리 위반사항을 사전 통보했다. 2015년 계열사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종속회사에서 관계사로 바꾼 것에 대해 회계기준 위반을 지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1년 이후 연속적자 상태였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회계기준 변경으로 1조9000억원대 흑자로 전환했다. 이후 코스피 상장과정에서의 특혜의혹과 대주주 제일모직이 삼성물산에 합병되는 과정에서 가치 부풀리기 의혹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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