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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TV 남북정상회담 생중계, 美·2030·男 가장 많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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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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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0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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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TV 정상회담 뉴스 화면/사진제공=아리랑TV
아리랑TV 정상회담 뉴스 화면/사진제공=아리랑TV
아리랑TV는 지난달 27일 송출한 남북정상회담 생중계를 '미국'에 사는 '20~30대' '남성'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페이스북'으로 가장 많이 시청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8일 밝혔다.

남북정상회담 영어주관방송사 아리랑TV는 남북정상회담 당일 자사 홈페이지와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트위치TV 등 총 5개 온라인 플랫폼으로도 회담 내용을 생중계했다.

당일 생중계 시청자수는 270만건을 넘었으며, 회담 관련 VOD(주문형비디오) 영상 온라인 시청자수는 이날까지 904만건으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 해외 시청자 중 미국(30%)에 사는 남성(82%)의 온라인 시청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가장 높은 관심을 보인 연령대는 25~34세 였으며, 시청 형태는 모바일(스마트폰)로 페이스북을 통한 접근이 가장 많았다.

한편, 아리랑TV는 단일 영상클립 중 최고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은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만나는 순간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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