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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 회장 후보 "글로벌 경쟁력 높이고 미래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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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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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2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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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후보, 소감문 통해 "어깨 무겁-100년 기업 도약 또 다른 마음가짐 필요"

/사진제공=포스코
/사진제공=포스코
최정우 포스코 차기 회장 후보(사진)가 24일 "선배들의 위대한 업적에 누가 되지 않게 임직원들과 힘을 합쳐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를 선도해 나가는 기업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포스코는 지난 23일 이사회를 열고 최 포스코켐텍 사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주주총회에 추천하는 안건을 만장일치 결의했다.

최 후보는 이날 소감 발표문을 통해 "회장 후보로 선정돼 영광스러우면서도 어깨가 무겁다"고 운을 뗐다. 이어 "포스코가 지난 50년 성공역사를 바탕으로 명실상부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시점에 있다"면서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마음가짐과 신념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100년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임직원, 고객사, 공급사, 주주, 국민 등 내외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상생할 것"이라며 "건강한 기업생태계를 조성해 공동 번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포스코 임직원과 포스코에 애정과 관심을 주시는 외부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빠른 시일내에 구체적인 경영계획을 말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최 후보는 다음 달 27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포스코 회장에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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