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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데이터, '캐시노트' 고객사 10만곳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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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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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2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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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음식점 8곳 중 1곳 사용, 사용자 중 40대 이상이 절반 넘어

한국신용데이터, '캐시노트' 고객사 10만곳 돌파
한국신용데이터(대표 김동호)가 중소상공인 매출 관리 서비스 '캐시노트'를 도입한 사업장이 10만곳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외식업 비중이 높아 전국 음식점 8곳 중 1곳은 캐시노트를 사용 중이다.

캐시노트는 별도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에서 △카드대금 입금일정 △미지급 대금관리 △재방문 고객분석 △세금계산서 간편조회 등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한국신용데이터는 캐시노트 성과에 힘입어 카카오, KT, 신한카드 등과 전략적 투자 및 협력관계를 체결한 바 있다.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70억원 이상이다.

캐시노트 사용자 중 40대 이상이 절반을 넘는 등 모든 연령대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 매출 정보를 연동한 고객사의 95% 이상이 매일 한 번 이상 서비스를 이용하고, 서비스 월간 유지율이 99%에 달한다. 현재 캐시노트를 통해 관리되는 사업장 매출은 월 3조원, 누적 22조원을 돌파했다.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는 "출시 1년 만에 전국에 많은 사장님이 보내주신 과분한 환영에 감사하다"며 "올 하반기에는 소상공인 영업여건 개선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입소문 관리와 고객 관리 등 마케팅 영역으로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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