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리움, ‘요술자동문 매직슬라이더’ 추석효도선물 특가할인 이벤트

머니투데이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오토리움(대표 공진경)은 추석명절연휴를 몇주 앞두고 추석명절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일반 미닫이문을 공사 없이 자동문으로 바꿔주는 자사의 아이디어 상품 ‘요술자동문 매직슬라이더’(Magic Slider)를 할인판매 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제공=오토리움

각종 하이테크 가전제품을 개발, 판매하고 있는 오토리움의 매직슬라이더는 형태나 형식에 상관없이 미닫이문이면 별도의 공사과정 없이도 간단하게 부착, 10분 내 자동문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신개념 장치다.

오토리움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미닫이문을 간단한 부착만으로 자동문이 되도록 하는 매직슬라이더를 모델별로 할인을 적용해 판매함으로써 연로한 부모님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업체 관계자는 “매년 명절 및 어버이날 시즌이 되면 매번 똑같은 선물이 아닌 부모님들에게 보다 실용적이면서도 색다른 선물을 드리고자 하는 분들의 구매로 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다. 없으면 모르지만 있으면 그 편리함에 더 빨리 구매할 걸 하고 생각하는 제품이 바로 매직슬라이더다. 체험 후 추가 구매하는 비율이 높으며 주변 권유사례, 선물용 구매사례도 늘어나고 있어 고객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요술자동문 매직슬라이더는 추석명절선물 특가로 무선터치 모델이 399,000원에서 31,9000원으로 약 20% 할인이 적용돼 판매된다. 할인혜택은 오토리움 매직슬라이더 공식 브랜드 쇼핑몰을 통해 적용받을 수 있으며, 이번 할인은 오는 9월 말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