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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레인메이커스, 佛 항공 모빌리티 기업과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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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희 기자
  • 2018.10.1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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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교통·스마트시티 기술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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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균 하우스 오브 레인메이커스 대표(왼쪽)와 올리비에 르 란 EVA 대표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MOU 교환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하우스 오브 레인메이커스
스마트시티 관련 비즈니스 개발 및 전략 플랫폼 기업 하우스 오브 레인메이커스(대표 김성균)가 프랑스의 도심 항공 모빌리티 기업 일렉트릭 비저너리 에어크래프트(EVA) SAS(대표 올리비에 르 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MOU는 △한국과 아시아 시장에서의 새로운 투자 유치를 위한 펀딩 포트폴리오 전략 구상 △정부, 기관, 대학 등과 협력 방안 모색 △아시아 본사 설립을 위한 전략 수립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하우스 오브 레인메이커스와 EVA는 스마트 교통, 스마트시티의 기술 진보라는 양사의 목적 달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하우스 오브 레인메이커스는 시장 수요와 기회를 실제 비즈니스로 만드는 플랫폼 회사로 2017년 설립됐으며, 타 산업 간 기회 탐색 및 연결, 인간 중심적 분석과 유럽, 아시아 중심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특징이다. 특히 혁신 역량이 있는 해외 기술회사들을 한국에 소개하고 연결시킴으로써 4차 산업혁명 기술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EVA는 프랑스 툴루스에 본사가 위치하고 있으며 전기동력 수직이착륙 자율 비행 기술을 개발 중이다. 올해 말까지 XO1 비행기를 출시해 3D 모빌리티를 도심에서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XO1은 도심 교통체증 문제의 새로운 해결방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이 상용화 초기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글로벌 산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성균 대표는 "이번 MOU 체결을 바탕으로 EVA의 한국 및 아시아 시장 진출을 도와 스마트시티에 혁신적인 교통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비즈니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올리비에 대표는 "한국은 굉장히 혁신적인 시장을 가지고 있어 관심이 크고 하우스 오브 레인메이커스가 EVA의 엑셀러레이터 역할을 해 아시아, 특히 한국 시장으로 진출했으면 한다"며 "우리 기술은 도시 모빌리티의 콘셉트를 3D로 완전히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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