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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 인프라도 '융복합 플랫폼'으로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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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구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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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0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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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을 이끌 기업 '4IR 어워즈'] 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 '조이EV'(joyEV)

이규제 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 대표 /사진제공=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
이규제 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 대표 /사진제공=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
"제주도 내 전기차 보급률이 지난 8월 기점으로 전체 차량 대수의 3%를 넘어섰죠.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도 이제는 서비스 개념이 접목된 '융복합 플랫폼'으로 진화할 겁니다."

이규제 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 대표는 "이 같은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경험을 축적하고 육지 및 해외로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며 "한국형 EV(전기차) 충전 플랫폼으로 EV 전문 강소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근 전기차 보급률이 늘면서 충전소 구축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제주도 내에서 '전기차 충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업체가 있다. 바로 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대표 이규제)다. 2012년 설립된 국내 1호 민간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자이기 때문이다.

이 회사는 '조이EV'(joyEV)라는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멤버십 회원으로 가입하면 제주도 내에서 언제 어디서든지 충전할 수 있다. 24시간 콜센터를 운영하는데 긴급출동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현재 음식점, 편의점 등으로 충전 장소를 늘리고 있다. 최근엔 joyEV 전시 매장을 오픈했다. EV 관련 액세서리도 개발해 보급 중이다.

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는 공용 급속 충전기도 공급한다. 차량별 급속 충전 방식을 통합한 복합 멀티형 충전기다. 업체 관계자는 "전력 품질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절연트랜스'를 내장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깨끗한 품질의 전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회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전기차 특화형 CEV(Connected Electricity Vehicle) 서비스'를 개발했다. 씨스존 및 에코브레인과 함께 개발한 것으로, 운전자의 도로 환경이 반영된 SOC(status of Charge)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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