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지난해 수출 6055억달러…전년比 5.5% 증가 '사상 최대'(1보)

머니투데이
  • 세종=권혜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9.01.01 09:0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무역액 1조1405억달러로 사상 최대, 무역수지 10년 연속 흑자

 지난 25일 경기도 평택항 수출선적부두에서 수출을 위해 대기중인 차량들.2018.10.26/사진=뉴스1
지난 25일 경기도 평택항 수출선적부두에서 수출을 위해 대기중인 차량들.2018.10.26/사진=뉴스1
지난해 한국 수출이 6000억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은 6054억7000만달러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2017년과 비교해 5.5% 늘어난 수치다.

수입은 5349억9000만달러로 11.8% 늘았다. 무역액은 1조1404억6000만달러로 역시 사상 최대였다. 무역수지 흑자는 704억9000만달러 규모로, 10년 연속 흑자 기록을 이어갔다.

미국과 중국 등 주력시장은 물론, 아세안·베트남·인도 등 신남방 지역으로의 수출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수출 성장세를 뒷받침했다.

지난해 미국으로의 수출액은 전년대비 6% 늘어난 727억5000만달러, 중국으로의 수출액은 14.2% 증가한 1622억4000만달러였다. 아세안, 베트남, 인도 수출은 각각 1002억8000만달러, 486억3000만달러, 156억2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각각 전년대비 5.3%, 1.8%, 3.7% 증가한 수치다.

한편 지난해 12월 수출은 2017년 같은달에 비해 1.2% 줄어든 484억6000만달러, 수입은 0.9% 늘어난 439억1000만달러였다. 무역수지는 45억6000만달러로 83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