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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노숙인 무료급식소에서 설 맞이 배식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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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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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2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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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수출입은행장(사진 가장 오른쪽)이 29일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따스한 채움터'을 찾아 노숙인들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수출입은행
은성수 수출입은행장(사진 가장 오른쪽)이 29일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따스한 채움터'을 찾아 노숙인들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수출입은행
수출입은행(수은)은 설 명절을 앞두고 29일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따스한 채움터'에서 배식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수은 희망씨앗 나눔 봉사단' 30여명은 급식소를 찾은 노숙인들에게 밥과 반찬을 배식하고, 설거지 등 급식소의 일손을 도왔다. 수은은 2012년부터 따스한 채움터에 급식재료비 등을 후원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은성수 행장은 "노숙인들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얻도록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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