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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채무 667.3조…재정수지 37.4조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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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박경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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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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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기준, 전월비 1.1조 증가…기획재정부 '월간 재정동향 2월호'

기획재정부 세종청사/사진=뉴스1
기획재정부 세종청사/사진=뉴스1
기획재정부가 13일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 2월호'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중앙정부 채무는 667조3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1조1000억원 증가했다. 국고채권, 국민주택채권이 각각 8000억원, 5000억원 늘었고 외평채권 잔액은 1000억원 줄었다.

지방정부 채무를 더한 국가채무는 오는 4월 공개된다. 2017년 기준 국가채무는 660조2000억원이었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은 38.2%였다.

기재부 관계자는 "법인 실적 개선 등 세수 호조에 힘입어 국가채무는 지난해 추가경정예산 당시 계획한 700조5000억원 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1~11월 통합재정수지(총수입-총지출)는 37조4000억원 흑자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관리재정수지는 2000억원 적자였다. 세수 호조로 재정수지 적자 폭은 축소됐다. 관리재정수지는 통합재정수지에서 국민연금 등 사회보장성기금을 제외한 지표로 정부의 실질적인 재정상태를 보여준다.

지난해 연간 국세수입은 293조6000억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28조2000억원 늘었다. 지난해 정부 예상보다 더 걷힌 세금인 오차세수(세수추계 실패로 인한 오차)는 역대 최대인 25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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