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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예방'…내달 학교급식소 등 8천곳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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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문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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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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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학기 준비상황 점검

'식중독 예방'…내달 학교급식소 등 8천곳 합동점검
다음 달 4~12일 전국 6000여곳의 학교급식소와 2000여곳의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이 이뤄진다.

교육부는 14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신학기 대비 준비상황'을 보고했다.


교육부는 학교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키 위해 학교급식소·식재료 공급업체 8000여곳에 대한 관계부처 합동 점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또 초등학교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않은 아동들을 대상으로 개학전까지 가정 방문이나 경찰 수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재와 안전을 확인키로 했다. 개학 이후 미취학·무단결석 학생들도 관리할 계획이다.

석면제거 학교에 대한 관계부처 합동 특별 지도점검과 학교별 석면 모니터링단의 잔재물 검사 확인 등을 통해 석면 잔재물 검출에 따른 개학 연기가 재발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다음 달부터 확충된 국공립유치원이 문을 열고 대형 사립유치원에 대한 '에듀파인'(국가관리회계프로그램) 도입 추진상황도 점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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