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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必)환경 시대, 안전한 유아용품을 고르기 위한 현명한 선택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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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허남이 기자
  • 2019.02.1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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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트렌드로 조명받는 필(必)환경 키워드가 유아용품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친환경을 넘어 생존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하는 필환경 트렌드는 소비자들의 소비 기준까지 바꿔놓고 있다. 거부(NO)와 화학물질(Chemical)의 합성어인 노케미맘이 대표적인 예로 이들은 가격과 디자인뿐만 아니라 소재와 성분까지 꼼꼼하게 따져본다. 다가오는 베이비페어 시즌, 출산을 앞둔 예비 부부나 아기 선물로 무엇을 살지 고려 중인 소비자라면 알아두면 좋을 현명한 선택 기준을 알아보자.

(위쪽부터) 에이메르네이쳐, 킨더퍼페츠, 다이치 대표 제품/사진제공=각 해당 브랜드 회사
(위쪽부터) 에이메르네이쳐, 킨더퍼페츠, 다이치 대표 제품/사진제공=각 해당 브랜드 회사
▶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했는지 확인

기저귀는 신생아부터 시작해 길게는 3-4세까지 아이와 오랜 시간 함께하는 대표적인 유아용품 중 하나지만 제품 종류가 광범위하고 다양해 선택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이러한 경우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인지,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에이메르네이쳐의 유니크 슬림 밴드·팬티 기저귀는 지난 1월 29일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에서 진행한 피부자극테스트에서 전체 음성, 즉 피부자극이 없음으로 나왔다.

KATRI는 1965년 출범한 시험, 검사, 인증, 수출지원, 연구개발, 소비자안전 등 산업분야에서 고부가가치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종합 인증 기관이다.

아기피부에 안전한 성분인지 파악
피부에 흡수되는 아기로션이나 오일을 고를 때는 제품 뒷면 전성분을 꼼꼼하게 확인해 보자. 참고로 전성분은 제일 많이 함유된 순서대로 표기된다. 먼저 방부제 계열인 파라벤 종류와 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 포름알데히드가 함유된 제품은 호르몬을 교란시킬 수 있어 피하도록 한다. 민감성·악산성 피부에는 천연 피부 보습성분인 토바실러스나 발효추출물, 세라마이드 등이 좋고, 피부 보호와 보습에 도움이 되는 호호바씨 오일 등 천연 유래 성분이 좋다.

킨더퍼페츠의 유기농 베이비 오일은 100% 유기농 성분으로 구성돼 노케미맘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제품 뒷면에 표기된 전 성분은 단 4가지로 보습에 좋은 아르간트리커넬오일 49%, 해바라기씨오일 48.85%, 로즈힙열매오일 2%, 라벤더오일 0.15%로만 구성돼 인공 화학물질을 찾아볼 수 없다.

▶ 100% 국내산 제작인지 확인
지난 12월 미국 비영리 소비자단체 컨슈머어페어가 미국, 캐나다, 중국에서 제조된 36개 카시트 중 대부분 카시트에서 유해 화학물질이 검출됐다고 발표해 카시트의 안전성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해외 브랜드의 경우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중국 OEM으로 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문제는 원자재나 부품들까지도 중국산인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카시트를 고를 때는 국내 생산품인지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국내 1위 카시트 브랜드 다이치(대표 이지홍)는 국산 브랜드로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공장에서 100% 제작된 카시트를 선보인다. 부품 제조부터 생산, 조립, 포장, AS까지 모든 생산이 국내에서 이뤄지기에 투명한 제작과정을 보장하며, 아이소픽스 내구성을 테스트할 수 있는 품질테스트 기계를 자체 보유해 여러 번 테스트를 거친다.

신생아용 회전형 카시트 ‘원픽스 360’는 17년 동안 유아용 카시트를 만들어온 다이치의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으로 국내 100% 제작은 물론,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천연 모달 소재와 오가닉 순면을 사용해 연약한 아기 피부에 닿아도 안전하다.

에이메르네이쳐 마케팅팀 담당자는 “필환경 트렌드로 올해에도 유아동업계의 핵심 키워드는 친환경, 안전이 될 것 같다”며 “에이메르네이쳐는 안전한 기저귀, 물티슈 뿐만 아니라 친환경적인 제품 개발로 부모님들의 걱정을 제로로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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