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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윌리엄스 소노마' 패브릭 소파 매출 63.7%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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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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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0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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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판 일부제품, 재입고까지 4개월 기다려야

까를로 소파
까를로 소파
현대백화점그룹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가 자사가 운영하는 미국 프리미엄 홈퍼니싱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WILLIAMS-SONOMA)’의 4개 브랜드 패브릭(직물 소재) 소파의 1~2월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63.7% 신장했다고 7일 밝혔다.

4개 브랜드는 윌리엄스 소노마, 포터리반, 포터리반키즈, 웨스트엘름 등이다. 같은 기간 베딩(bedding), 러그, 쿠션커버, 욕실용품 등 패브릭 소재를 활용한 인테리어 용품 매출도 49.1% 증가했다. 이중 ‘카를로 3인용 벨벳 패브릭 소파’, ‘안데스 잉크블루 소파’ 등 일부 제품은 완판돼 재입고까지 4개월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현대리바트는 웜 인테리어(Warm Interior,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인테리어) 트렌드가 유행하면서 윌리엄스 소노마의 패브릭 관련 제품이 특수를 누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윌리엄스 소노마 브랜드 중 패브릭 제품 비중이 높은 브랜드는 웨스트 엘름"이라며 "제품 종류가 많은데다 디자인과 색상이 다양하다보니 웜 인테리어 트렌드에 민감한 고객들로부터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현대리바트는 지난달 말 침구, 카펫, 키친웨어 등 패브릭 인테리어를 추가로 선보였으며 하반기 중 패브릭 소파 라인을 기존 13종에서 20여 종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리바트, '윌리엄스 소노마' 패브릭 소파 매출 63.7%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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