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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이 살았다' 300만뷰 돌파…국민銀, 1억원 후원금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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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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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1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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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영상 '좋아요·공유' 5.3만 건 기록…3.1 독립선언광장 조성에 기부

/사진제공=KB국민은행
/사진제공=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3.1운동,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영상 '대한이 살았다'의 공유 캠페인을 통해 '3.1 독립선언광장' 후원금 1억원 조성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SNS채널에 공개된 '대한이 살았다'는 3.1운동 직후 서대문형무소 여옥사 8호실에 투옥된 김향화·권애라·신관빈·심명철·임명애·어윤희·유관순 등 7인의 여성 독립운동가들이 지어 부른 노래다. 국민은행은 후손들에 의해 가사만 전해진 곡에 선율을 붙였으며, 정재일·박정현·김연아가 음원과 영상 제작에 참여했다.

국민은행은 3.1운동 100주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기부 참여 활성화를 위해 영상의 '공유' 또는 '좋아요' 건당 3100원을 기부해 최대 1억원을 3.1 독립선언광장 건립에 후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기준 '좋아요'와 '공유' 건수는 약 5만3000여 건(조회수 약 300만건, KB금융그룹·국민은행·스브스뉴스 SNS 채널 합산 기준)으로, 후원금 최대규모인 1억원에 필요한 3만3000여건을 훌쩍 넘어섰다.

후원금은 독립선언문이 선포된 장소(서울 태화관 터)에 세워지는 3.1 독립선언광장의 주춧돌 발굴과 운반 비용 등에 쓰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민은행은 신인동화작가 등용문인 '2019년 KB창작동화집 동화는 내 친구(통권 제28호)' 특별판 발행으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을 이어간다. 공모전에서는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관련 특별 주제가 추가돼 지난 2월 진행됐다.

특별 주제 306 편을 포함해 총 811 편의 동화가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독립운동의 한 장면을 가족사와 연계한 '강이 아는 일'이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품(특별상, 장려상 이상 8편)이 수록된 동화는 내 친구는 오는 5월 전국 초등학교와 도서관 등 1만3000여 곳에 무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100년 전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100년 후 오늘을 사는 모든 국민이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조성될 3.1 독립선언광장을 통해 세상을 바꾼 100년 전 외침이 영원히 후손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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