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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호 후보자 "차남 군대 휴가는 98일, 영향력 행사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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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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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1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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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 격오지 복무자에 맞는 통상적 범위 내 휴가 받아"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11일 오전 국립과천과학관으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11일 오전 국립과천과학관으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는 19일 차남이 군 복무 중 일반 병사보다 2.6배나 긴 112일의 휴가를 보냈다는 보도에 "아들의 휴가와 관련해 영향력을 행사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조 후보자는 "북방부 확인 결과 군 복무 637일 동안 총 98일의 휴가를 받았다"며 "병무청 병적기록표에는 112일로 기록돼있지만 휴가기간이 이중으로 합산되는 착오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들은 전방 격오지 수색중대에서 24시간 3교대로 영상감시 관련 근무를 했다"며 "개인별 공적 등에 따라 주어지는 포상휴가를 제외한 연가, 위로 휴가, 보상 휴가를 전방 격오지 복무자에 맞는 통상적 범위 내에서 받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조 후보자의 차남이 2014년 2월 입대해 2015년 11월 전역하기까지 총 112일의 휴가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체 637일의 군복무 기간 중 약 18%이며, 일반 병사보다 2.6배 긴 휴가를 보낸 점에서 병역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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