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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2.5만씩…'자유한국당 해산' 국민청원 9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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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성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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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30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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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와대 국민청원 캡쳐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캡쳐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해산'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90만을 넘어서며 100만명 동의를 눈앞에 두고 있다.

22일부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자유한국당 정당 해산 청원'은 지난 28일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은 것에 이어 이날 오전 7시 기준으로 90만 6591명의 동의를 받았다. 현재 속도라면 이날 오전 중에는 100만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 같은 시간까지만 해도 해당 청원 동의자는 30여만명에 불과했다. 하루새 60만명이 추가로 청원에 서명한 것. 이를 시간 단위로 따지면 1시간에 2만5000명씩 서명한 셈이 된다.

해당 청원 글에서 청원인은 자유한국당의 '발목잡기'를 비판했다. 그는 "자유한국당은 국민의 막대한 세비를 받는 국회의원으로 구성 됐음에도 걸핏하면 장외투쟁과 정부의 입법을 발목잡기를 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한국당은) 소방에 관한 예산을 삭감해 국민의 안전을 심각하게 하고 정부가 국민을 위한 정책을 시행하지 못하도록 사사건건 방해하고 있다"며 "국민에 대한 의원들의 막말도 도를 넘치고 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간 자유한국당의 잘못된 것을 철저히 조사하고 기록해야 한다"며 "자유한국당에서 이미 통진당(통합진보당)을 해산을 한 판례가 있기에 반드시 자유한국당을 해산해야 한다"고 했다.

정부와 청와대는 국민청원 동의자가 30일 내에 20만명을 넘을 경우 공식 답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논란이 됐던 조두순 출소 반대, 낙태죄 폐지 등도 피해가지 않고 답변을 했다.

이날 오전 중으로 자유한국당 정당 해산 청원의 동의 수가 100만을 넘어선다면 이는 역대 두 번째로 100만을 넘는 것이다. ‘강서구 PC방 사건’ 당시 피의자 김성수의 엄벌을 촉구하는 국민 청원이 119만으로 가장 많은 동의를 얻은 바 있다. 그 뒤로는 난민법 반대, 조두순 출소 반대 등이 있었으나 각각 71만명, 61만명으로 모두 100만을 넘지 못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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