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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19 싼타페 출시..국산 SUV 첫 '후석 엔터'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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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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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1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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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전 트림에 기본화, 상품성 높여...2695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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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싼타페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 (122,000원 보합0 0.0%)가 대한민국 대표 중형 패밀리 SUV(다목적스포츠차량) 싼타페를 새롭게 선보였다.

현대차는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전 트림에 기본화하고 후측방 모니터, 후석 취침 모드 등을 적용해 상품성을 높인 '2019 싼타페'를 1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2019 싼타페는 기존 상위 트림에만 적용했던 크롬 소재의 △라디에이터 그릴 및 그릴 상단 가니쉬 △도어 핸들 및 도어 하단 가니쉬 △리어 범퍼 가니쉬 등을 모든 트림에 기본화해 외관의 고급감을 높였다.

최상위 트림 ‘인스퍼레이션'에는 반광 크롬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및 반펀칭 스티어링휠로 내·외관의 특별함을 더했다. 이중접합 차음유리를 1, 2열 모두 적용해 실내 정숙성도 높였다.

이와 더불어 △국산 SUV 최초로 2열에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과 △간단한 조작으로 후석 스피커의 사운드를 줄여 후석에서 잠든 승객을 배려하는 '후석 취침모드' 등 패밀리 SUV에 걸맞는 사양도 대폭 강화했다.

현대차는 엔진 사양별로 상이하게 구성했던 기존 트림 구조를 2019 싼타페에서는 프리미엄,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인스퍼레이션 4단계로 통일했다.

엔진 타입에 상관 없이 동일 트림명은 동일한 사양으로 구성해 고객들이 차량을 선택하는데 편리하도록 했다.

2019 싼타페의 가격은 가솔린 2.0T 엔진 △프리미엄 2695만원 △익스클루시브 2955만원 △프레스티지 3269만원 △인스퍼레이션 3595만원이다.

디젤 2.0 엔진과 디젤 2.2 엔진 선택시 각각 255만원과 280만원(단 인스퍼레이션 트림은 각각 273만원과 298만원)이 추가된다.(개소세 3.5%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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