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중소기업 신제품인증 획득, '헬프데스크'가 돕는다

머니투데이
  • 세종=권혜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9.06.03 11:1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국표원, 1381 인증‧표준 콜센터 내 NEP 헬프데스크 운영

중소기업 신제품인증 획득, '헬프데스크'가 돕는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오는 4일 중소기업 대상 신제품인증 취득 지원을 위한 '신제품인증(NEP) 헬프 데스크'를 신설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신기술 혁신제품을 제조하고 있으나 행정 역량이 부족해 신제품인증 취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인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제품 인증제도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신기술이나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우수 기술을 적용해 실용화가 완료된 신제품을 정부가 인증하고, 판로확대를 지원하는 제도다. 인증신제품은 정부, 지자체, 공기업 등 공공기관 20% 이상 의무구매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앞으로 신제품 인증 신청을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은 헬프 데스크에서 인증 신청서 작성법, 제출서류 구비방법 등 인증 신청에 필요한 전문 노하우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헬프 데스크는 중소기업이 인증 관련 애로사항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기업대상 국내외 인증‧표준 관련 전문 상담창구인 '1381 인증표준 콜센터' 내에 설치된다.

전화번호 1381 또는 1381 홈페이지(www.1381call.kr)를 통해 상담 신청을 하면 전담인력을 통해 일대일 맞춤형 전문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1381 인증‧표준 콜센터는 이 밖에도 연평균 5만7000여건의 전화상담을 통해 국내외 인증‧표준 관련 개별 중소기업이 겪는 애로사항을 해결해주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심도 깊은 상담을 위해 전문가 대면 상담을 실시 중이고, 이달부터는 기업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상담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승우 국표원장은 "정부차원의 신제품인증 전문 행정서비스 제공을 통해 인증 취득을 위한 중소기업의 불필요한 비용과 시간 낭비를 최소화할 것"이라며 "신산업분야 혁신제품들이 신제품인증을 취득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한미 '원전동맹' 눈앞… 탈원전 폐기에 원전株 주가 '쑥쑥'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