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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등 해외 클라우드, 7월부터 부가세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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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박경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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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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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달라지는것]부가세 과세하는 전자적용역 범위에 클라우드컴퓨팅, 광고 게재용역, 중개용역 추가

임종철 디자인기자 /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임종철 디자인기자 /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구글·아마존·애플 등 국외사업자가 국내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등에 부가가치세가 부과된다.

정부는 27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9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발간했다.

정부는 2015년 7월부터 국외사업자가 직접 또는 국외 오픈마켓을 통해 소비자에게 전자적 용역을 제공하는 경우 부가세를 매기고 있다.

구글·애플 등 글로벌 기업이 스마트폰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판매하는 게임·동영상 파일·소프트웨어 등에 부가세를 과세하는 식이다. 다음달부터 부가세 과세대상인 전자적 용역 범위에 클라우드컴퓨팅, 광고 게재용역, 중개용역이 추가된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현재 생태계 조성 단계라 무료 공급하는 곳이 많다"며 "앞으로 유료 전환에 대비해 미리 과세 방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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