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홍남기 "하반기 16.5조원 SOC 신속 집행…건설규제 26건 개선"

머니투데이
  • 안재용 기자
  • 2019.08.14 09:37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홍 부총리 "7월 고용 18개월만 최대폭 증가…30·40대와 제조업 어려워 여건 개선하겠다"

image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1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20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8.1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공공임대 건설 5조1000억원, 도로 5조9000억원, 철도 5조2000억원 등 총 16조5000억원 규모 SOC(사회간접자본) 사업도 하반기 중 신속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총사업비 변경절차 간소화와 시공능력 평가제도 합리화 등 총 26건의 규제를 개선해 불필요한 비용을 최소화하고 건설산업 경영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며 "공사비 산정의 적정성을 제고하고 입낙찰 제도를 개편해 '가격산정→입낙찰→시공' 전 과정에서 안전하고 견실한 시공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3600억원 규모 스마트 건설기술 R&D 등을 추진하고 2025년까지 건설산업 생산성과 안정성을 50% 향상시키기겠다"며 "스마트시티 등 고부가가치 해외투자개발 사업 수주 등을 통해 신부가가치 창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홍 부총리는 이날 발표된 7월 고용동향에 대해 "지난해 1월 이후 18개월만에 최대폭인 29만9000명 증가하면서 증가폭이 30만명대 수준에 육박했다"며 "최근 고용 회복세는 서비스업이 견인하고 있다"고 했다.

홍 부총리는 "청년고용 회복세 및 상용직 큰 폭 증가 등 고용의 질도 개선됐다"며 "청년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주취업연령층인 20대 후반을 중심으로 취업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30~40대와 제조업 취업자는 계속 감소세를 보이는 등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라며 "7월 30~40대 인구가 24만8000명 감소하는 등 인구영향도 일부 작용했고 30대는 고용률이 2개월 연속 증가했으나 수출감소세 지속 등으로 제조업 고용회복이 제약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정부는 최근의 고용회복 흐름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하반기 경제, 고용여건을 개선하는데 총력을 집중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오늘의 꿀팁

  • 띠운세
  • 별자리운세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메디슈머 배너_슬기로운치과생활 (6/28~)
금융스낵컬처공모전(6/26~8/11)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