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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조국 인사청문회, '가족 청문회'로 변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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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광 기자
  • 2019.08.1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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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과도한 신성털기 우려…후보자 자질·업무 수행 능력 검증에 충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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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17일 구두 논평을 통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향한 야권의 공세를 비판했다. /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17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향한 야권의 공세를 두고 “비판해야 할 것과 비판하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이날 구두 논평을 통해 “전날 한국당 의원이 기자회견까지 열고 조 후보자의 친동생과 전처에 대한 의혹을 중점적으로 제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조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회가 아니라 조 후보자 동생 청문회인지, 조 후보자 가족 청문회인지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가족에 대한 과도한 신상털기가 우려되는 동시에 인사청문회의 본질에서 많이 벗어났다고 본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 대변인은 “이번 정부 인사와 관련된 청문회 과정을 보면 야당은 무조적인 반대 입장을 내는 데 집중한다”며 “후보자 자질과 업무 수행 능력을 검증하는 인사청문회 본연의 기능에 충실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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