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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이중국적' 조국 아들…청문회준비단 "내년 입대 예정"

  • 뉴스1 제공
  • 2019.08.2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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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입대 하고자 외국국적 불이행확인서 제출, 현역병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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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법무부 범죄 관리 정책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2019.8.2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이중국적을 보유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아들이 수차례 입대를 연기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조 후보자 측은 "내년 입대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조국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20일 "후보자의 아들은 군입대를 하고자 2017년 11월경 외국 국적 불이행 확인서를 제출하고 현역병 판정을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복수국적자는 만 22세까지 하나의 국적을 선택해야 한다. 다만 남성의 경우 한국에서 외국국적 불이행 서약을 한 뒤 병역을 마치면 복수국적으로 국내에 체류할 수 있게 된다.

조 후보자의 1남1녀 중 둘째인 아들 조모씨는 조 후보자가 미국 UC버클리에서 유학 중이던 1996년 태어나 이중국적을 가진 상태로, 현재 국내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조씨는 현역병 입영 대상이지만 학업 등을 이유로 총 5번 입영 연기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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