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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팰리세이드, 美 IIHS '톱 세이프티 픽 +'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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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시복 기자
  • 2019.09.1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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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모델 중 13번째 선정...현대차, '톱 세이프티 픽' 등 미국 내 최대 수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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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드/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 (129,500원 상승500 0.4%)의 대형 SUV(다목적스포츠차량) 팰리세이드가 올해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의 안전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동급 SUV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한 것이다.

현대차는 2020년형 팰리세이드가 IIHS 차량 충돌 시험 결과, 가장 높은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이하 TSP+)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팰리세이드는 △전면 충돌 △운전석 스몰 오버랩 △조수석 스몰 오버랩 △측면 충돌 △지붕 강성 △머리 지지대 및 △좌석 안전 등 6개 충돌 안전 항목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우수'(Good)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전방 충돌 회피 장치 및 전조등 평가에서도 '어드밴스드'(Advanced), '최우수'(Superior) 등급을 얻었다.

특히 12mph(19.3km/h) 및 25mph(40km/h) 제동 테스트에서 충돌을 피한 것이 '어드밴스드' 등급 획득에 주효하게 작용했다.

IIHS의 안전성 평가 부문은 최고 등급인 TSP+와 양호한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TSP)으로 나뉜다.
/사진제공=현대차
/사진제공=현대차

팰리세이드가 현대차 브랜드 가운데 13번째로 TSP+를 획득함에 따라, 현대차는 미국 내 자동차 브랜드 가운데 TSP, TSP+를 가장 많이 받은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현대차의 SUV 모델 가운데 TSP에 선정된 모델은 코나, 투싼, 산타페, 산타페 XL 등에 이른다. 앞서 지난 8월엔 현대차의 수소 전기 SUV인 넥쏘가 IIHS 충돌 안전 테스트 결과 수소 전기차 최초로 TSP+를 수상한 바 있다.

한편 1959년 설립된 미국 비영리단체 IIHS는 매년 출시된 수백 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충돌 시험 결과를 발표한다. 전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차량 안전 검사를 진행하는 자동차 안전 시험 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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