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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만에 애정 듬뿍' 세바요스 "아스날서 뛰게 돼 행복"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 2019.09.1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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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세바요스. /사진=AFPBBNews=뉴스1
지난 7월 임대이적을 통해 아스날(잉글랜드) 유니폼을 입은 다니 세바요스(23). 팀에 합류한지 두 달 밖에 되지 않았지만 아스날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세바요스는 13일(한국시간) 영국의 더 가디언을 통해 "팬들이 내 이름을 불러줬을 때 너무 감사했다. 그 날은 아스날에 온 첫 날이었지만, 마치 이 곳에서 10년 동안 플레이한 것 같은 느낌이었다. 나는 프리미어리그를 비롯해 런던과 아스날을 사랑한다. 아스날에서 뛰게 돼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세바요스는 지난 시즌까지 스페인 명문클럽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했다. 하지만 출전 시간이 많지는 않았다. 리그 23경기를 뛰었지만, 선발 출전은 10차례뿐이었다. 아스날에 와선 리그 4경기에 출전해 2도움을 기록 중이다.

세바요스는 "레알과 아스날의 차이를 크게 느끼지 못했다. 열정적인 팬들이 있고 선수들을 사랑한다. 분명한 것은 아스날 팬들이 저를 오랫 뛰었던 선수처럼 대해준 덕분에 훨씬 쉽게 적응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아스날에서 두 번의 좋은 경기를 치렀다. 레알에 있었던 지난 2년간 이러한 경기를 치른 적이 없다. 출전 기회가 많지도 않았지만, 나도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했다. 자신감이 중요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스날은 리버풀(잉글랜드)과 비슷한 길을 걷고 있다. 위르겐 클롭(52) 감독이 지난 2015년에 리버풀에 도착했고, 우리 팀의 우나이 에메리(48) 감독은 지난 해 아스날에 왔다. 아스날도 몇 년 안에 세계 10위 안에 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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