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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환경산업기술원, 유망 환경기업 투자유치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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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경민 기자
  • 2019.09.1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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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기업 4기업 투자유치 IR... 투자기관 간 1대1 상담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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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9일 인천 환경산업연구단지에서 환경기업과 투자기관 간 1대1 상담회와 환경기업의 투자설명회(IR)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한국벤처캐피탈협회<br>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유망 중소환경기업의 민간 투자유치 지원에 본격 나섰다. 각종 투자설명회(IR)를 개최하는 것은 물론 전문 펀드를 추가로 조성해 유망 기업을 집중 발굴·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환경부와 환경산업기술원은 19일 인천 환경산업연구단지에서 ‘유망 환경기업 발굴 및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이퀄스, 스타스테크, 엘엔제이, 서진에너지 등 4개 환경기업이 참여해 IR과 투자기관 1대1 상담회를 진행했다.

환경부와 환경산업기술원은 유망 중소환경기업 발굴과 자금조달 지원을 위해 투자유치 교육, 투자설명회, 1대1 상담회, 컨설팅, 해외투자 로드쇼 등의 ‘중소환경기업 사업화·투자유치 지원사업’을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IR과 상담회에 앞서 이날 오전에는 벤처캐피탈(VC) 투자심사역의 환경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설명회도 진행됐다. 이들은 지난해 포스코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에서 최우수 아이디어상을 수상해 2억원을 투자받은 수처리 필터 제조기업 에이런 본사를 방문해 50분간 환경기술 트랜드와 적용사례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환경산업기술원과 투자심사역 간 오찬간담회가 이어졌다. 오찬간담회에선 환경펀드 담당 투자심사역을 통해 중소환경기업이 투자유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됐다.

환경부는 유망 중소환경기업을 위한 투자설명회를 오는 10월과 11월, 2차례 추가 진행할 계획이다. 10월에는 ‘2019 대한민국 친환경대전’과 연계한 ‘환경투자 콘퍼런스’를, 11월에는 산업은행의 넥스트라운드(Next Round)와 연계한 투자설명회를 각각 개최한다.

또 유망 중소환경기업에 대한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연내 미세먼지 환경기업에 투자하는 펀드 1개를 추가로 결성한다. 환경부는 2017년부터 미래환경산업펀드에 출자했으며 현재 640억원 규모의 2개 펀드를 운용 중이다.

남광희 환경산업기술원장은 “한국모태펀드 4차 출자사업에 신청한 운용사 중 70%가 미세먼지해결펀드에 몰릴 만큼 환경분야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우수 중소환경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적인 의견수렴을 통해 투자유치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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