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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기술창업 2만229개…전년比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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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훈 기자
  • 2019.09.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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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연속 증가세…전체창업기업수는 11만4834개,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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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건수가 지난 7월 전년동기대비 8.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기술기반 업종의 7월 창업건수가 전년동기보다 1645개 늘어난 2만229개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이후 10개월 연속 증가한 것이다.

기술기반 업종이란 제조업과 정보통신, 전문·과학·기술, 사업지원서비스 등 기술에 기반한 사업을 영위하는 업종이다. 같은 기간 제조업은 창업이 3.9% 줄어든 반면 정보통신업과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창업은 각각 22.4%, 20.4% 늘었다.

연령별 기술창업은 청년층(39세 이하, 11.9%증가)과 고령층(60세 이상, 19.2%증가)을 중심으로 전 연령대에서 증가했다.

전체 창업기업수는 11만4834개로 2.5% 늘었다. 업종별로는 기술창업이 전년동기보다 8.9% 증가한 것 외에 도·소매가 8.7%, 숙박·음식점이 2.6%, 개인서비스가 1.6% 증가했으며, 부동산업은 5.5% 감소했다. 업종별 비중은 도·소매업(2만9155개·25.4%), 부동산업(2만4476개·21.3%), 기술창업(1만8584개·16.2%), 숙박·음식점업(1만6514개, 14.4%) 순이었다.

조직 형태별로는 법인 창업이 1만265개로 11.6% 증가했다. 개인 창업은 10만4569개로 1.7% 증가했다.

성별로는 여성 창업이 2.4% 증가한 5만2637개, 남성 창업은 2.5% 늘어난 6만2127개였다. 연령별로는 40대(1.6% 감소)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창업기업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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